춘천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한 곳이 바로 이곳, 스시장입니다. 예전에 언니가 형부랑 연애 시절에 다녀왔다고 해서 알아둔 곳인데 드디어 기회가 생겨서 가봐요. 워낙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알려진 곳이라 기대돼요🍣
[스시장]
주소: 강원 춘천시 가연길 11-1 스시장
전화번호: 033-242-7401
가격 : 런치 3.5만원 / 디너 8만원
영업시간: 월~금 12:00~20:30 / 토요일 11:30~20:30
* 브레이크 타임 有, 매주 일요일 휴무
* 근처 전용 주차장 이용
* 전화 예약 가능
예약은 전화로, 주차는 전용 구역에
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. 네이버나 캐치테이블 같은 예약 플랫폼은 따로 안 쓰시는 것 같아요. 방문했을 때 사장님께서 스케쥴러에 예약내역을 손수 적어두시고 확인하는 걸 봤는데 아날로그 식이지만 뭔가 장인의 식당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.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십니다.
스시장 도착하기 살짝 전에 한국야쿠르트 옆 쪽으로 서너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. 사장님께서 전화로 주차장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고요. 바닥에 주차금지라고 적혀있지만 스시장을 위한 주차구역이니 무시하고 주차해도 된다고 하셨어요. 주차하고 내려서 보니 스시장 마크가 붙어있네요.
블랙과 우드를 조합한 깔끔한 인테리어
건물 외관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습니다. 작은 간판과 나무로 된 입구가 딱 일본틱 하더라고요. 입구로 들어가면 10명 정도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. 블랙과 우드를 조합해서 차분한 분위기입니다. 작은 창으로 자연광이 살짝 들어와서 아늑함도 주고요, 안쪽으로는 작지만 깨끗한 화장실이 있습니다.
가성비 좋은 무난한 코스 구성
처음은 늘 그렇듯 속을 데워주는 자완무시로 시작합니다. 스시 종류는 시기에 따라 바뀌는 것 같은데 10피스 정도 나왔습니다. 내어주실 때마다 어떤 생선이다라고 설명을 해주시지만 기억은 안나욥. 엄청 특출 나거나 처음 맛보는 스시가 있는 건 아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.
스시가 다 나오면 튀김과, 우동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키위양갱 디저트로 마무리됩니다. 전반적으로 무난한 구성이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. 무엇보다 런치 오마카세가 3만 5천 원이라는 걸 감안하면 만족할만한 식사였어요.
춘천 여행을 갔는데 매번 닭갈비만 먹어서 좀 식상하다거나 서울에서 오마카세 먹기엔 좀 가격이 부담스러운데 마침 춘천여행을 간다고 하면 추천 '스시장' 추천합니다. 개인적으로는 '스시장'을 먹기 위해 춘천에 여행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한편으로 부족함이 없었던 식사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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